#ridingphoto

벚꽃잎 어지러이 날려 봄날은 가고
흩날리는 꽃보라에 시름만 깊어
꽃이야 피었다 금새 또 지고 마는 것
사회적거리 50M로 상춘을 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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