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잘 놀 줄 알아야 합니다.]
장자 사상의 중요한 특징(特徵)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요유에서 소요逍遙는 "거리낌 없는 것"을 의미하니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의미합니다.
유(遊는 노는 것).제대로 놀려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이것은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는 小知不及大知 (소지불급대지)와 관련이 있고 지(知) 수준에서 깨달음의 수준인 "각覺 수준의 경지"를 의미합니다.
장자가 말한 ‘소요유(逍遙遊)’는 한자어로 보면 ‘소(逍)’자는 소풍(逍風)간다는 뜻으로 거니는 것을 말하고 ,‘요(遙)’자는 멀리간다는 뜻이며,유(遊)자는 노닌다는 뜻입니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가서 노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과거 생(生)에 무엇을 잘 했는지 모르지만, 하늘로 부터 '삶'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삶을 '수단(手段)'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삶' 자체가 '목적'임을 아는 것입니다.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餘裕)는 두 배가 됩니다.
삶은 소풍(逍風)입니다.
갈 때 쉬고 올 때 쉬고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는 것입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트레이딩을 몸이 상할 정도로 너무 열심히 하는 것은 오히려 수익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정신력과 체력안배를 위해 해외선물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합니다.금요일까지 하면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만약 금요일 손실이 발생하면 토요일과 일요일 재미있게 쉬는 것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월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매달 20일 이후는 휴식기로 들어갑니다.
결국 트레이딩이란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역설적으로 왠만하면 매매를 안하고 내가 원하는 위치에 올때까지 기다리는 인내를 발휘하면 돈을 벌고 욕심으로 잦은 매매를 하면 손해를 입게 됩니다.
잘 쉬면서 잘 노는 것이야말로 안정적인 수익의 원천이 되니 쉬는 것의 최고봉인 유(遊)가 됩니다.

人生逍風遊
往來隨意休
途中逢隙處
更作白雲留
萬物皆虛夢
浮生本自悠
童心歸去樂
天地一輕舟
인생은 소풍 같은 유람이니,
갈 때도 쉬고 올 때도 쉬라.
길 중간 틈날 때마다 구름처럼 머물러라.
만물은 헛된 꿈이지만,
삶은 본래 한가로우니,
어린아이 마음으로 즐기며
천지 사이 한 척의 배처럼 가벼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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