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민이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2가지인데 부국강병과 국리민복....
나라를 부자되게 만들고 안보를 튼튼하게 하여 외침에 시달리지 않게 하는 것과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를 쓰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전부 거꾸로 했다.
1.러우 전쟁이 발발한지 3개월째 되던 시기 취임한 윤석열은 대통령되어 가장 먼저 한것이 국방부 청사 뺐어 자기 집무실로 만들고,국방비를 삭감했으며 R&D예산을 삭감하여 미래의 동력마저 잘랐다.여기에 이번 내란으로 대한민국 국군을 갈기갈기 찢어 안보불안을 가중시켰다.그러면서 내란의 이유를 북한에 대응하고 종북세력 척결이라고 강변...미쳐도 단단히 미쳤다.특히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결정 된 후 계속 북한을 자극하며 트럼프와 괘를 달리해서 이상했다.
2. 세수가 3년간 이미 80조원 가량 펑크난 상황이라 여기저기서 땜질식으로 국가를 운영 중인데 세수가 이렇게 펑크난 것은 우리나라에 지어야 할 공장을 전부 미국에 지어 내수가 절단나도록 한몫했고,PF대출 후유증과 가계대출 급증으로 내수가 완전히 얼어붙어 지금 길거리는 폐업으로 인한 임대 글자가 줄줄이 보인다. 내란이후 단 며칠만에 한국증시 시총이 144조가 날라가고 환율이 1440원을 웃도는 상황을 맞이했다.대통령이 말하는 반국가세력에 부합한다.1980년 이후 한국이 일본보다 경제성장률이 낮았던 해는 딱 세번이다. 1.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해, 2,IMF사태가 있었던 해, 3.윤석열 정부 2년차...미국과 일본에게만 진심인 윤석열이었다.
3. 국가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정신적으로 일본에게 굴종하는 자세로 일관하여 대한민국의 자존심조차 내다버렸다.윤석열은 정신적으로는 일본에게 퍼다주고 물질적으로는 미국에게 퍼다주다 끝났다.이번 계엄 작전명이 "충성8000"이라고 하는데 8000은 일본 기미가요에 나오는 8000대까지 천황에게 충성한다는 내용과 오버랩된다.“천왕의 세계는 1000대, 8000대에 걸쳐 자갈이 바위가 될 때까지 이어진다”며 일왕의 지배가 영원하기를 소망하는 내용이다. 이는 ‘히노마루’(욱일승천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 상징으로 꼽히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55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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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앞으로 두번다시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도록 윤석열은 내란의 기본 벌인 사형에 처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난번 전두환,노태우때처럼 어슬프게 사면하면 대한민국은 또 이런일이 재현될 것이다.전두환을 사면했더니 28만원 운운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며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던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기억한다.
5. 국민들이 기억하는 윤석열의 이미지는 술마시는 장면과 언제나 비겁하게 자신을 위하여 너무나도 쉽게 거짓말로 일관하는 모습이다.최소한 일국의 지도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만 골라서 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격앙된 담화로 자신은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이번 내란의 과오를 스스로 밝힌 셈이다.그만큼 아둔함을 스스로 증명했다.
6.윤석열은 부동시로 군미필이었고,부대사열때 열중쉬어도 매번 할줄 모르는 군알못이었다. 이번 내란실패의 이유이기도 하다.제대로 할 줄 아는게 거의 없다는 무능력이 대한민국을 역설적으로 살렸다. "계엄이 고도의 정치 행위"라면 '강간은 고도의 애정 행위', '절도는 고도의경제 행위'이다.즉, 이말은 지향하는 목적이 합리적이어야 하고 그 방법도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번 비상계엄은 이해불가능 수준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상유십이,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 준 12명에게도 응원을 보낸다.
<>슬로우 뉴스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몰락의 27가지 장면을 소개했다.
-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 10. 김건희 지인 찬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 22. 윤석열 검사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사건.
-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 이제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해야 할 때.
명태균이 윤석열을 평가하면서 "5살 어린아이에게 총을 준" 상황으로 묘사했는데 그동안 윤석열의 실언과 망언을 묶어도 상당하다.손에 王자 쓰고 나올때부터 이상했다. 윤석열은 9수만에 사시 합격 이후 줄곧 술만 퍼 마신 사람으로 보인다.알콜로 인한 인지장애가 의심스럽다.실제로 정신건강 전문의들은 “尹, 현실 못받아들이고 망상적 사고"라며, 자기애성이라고 했는데 자기애성 인격 유형은 "잘못 지적 못 견디는 성격에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까지 주어지면서 인격적 결함이 생겼다"고 진단했다.
실언중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와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는 두고두고 보존되어야 할 윤석열의 헛소리로 선택한다.
<> 윤석열 실언,망언 모음
1. 내 장모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 대선 출마 국민 기자회견 이후 (21.06.29)
- 요양병원 불법 개설 및 요양급여 부정수급으로 징역 3년 선고 법정 구속
2. 이명박·박근혜 생각하면 마음 아파
- 동아일보 인터뷰 (21.07.12)
- 두 전 대통령 구속의 일등공신
3. 세금을 걷어서 나눠줄 거면 일반적으로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 중앙일보 인터뷰 (21.07.14)
- 경제 개념 부족
4.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
- 매일경제 인터뷰 (21.07.19)
- 노동자에 대한 이해 부족
5.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 매일경제 인터뷰 (21.07.19)
- 빈곤 비하 발언
6.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에 약 쓰게 해줘야
- 매일경제 인터뷰 (21.07.19)
- 안전·생명에 대한 인식 부족
7. 코로나 확산, 대구 아닌 다른 곳이었으면 민란 났을 것
- 대구 방문 (21.07.20)
- 지역감정 조장
8. 이건(이한열 열사 조형물) 부마항쟁인가요?
- 부산 민주공원 방문 (21.07.27)
- 역사 인식 부족
9. 페미니즘이 정치적으로 악용돼 건전한 교제도 막는다
- 국민의힘 초청강연 (21.08.02)
- 여성 혐오 조장, 저출산 현실 이해 부족
10. 집도 생필품이어서 세금을 과세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 국민의힘 초청강연 (21.08.02)
- 세금에 대한 이해 부족, 우리나라 인구 44% 무주택자
11.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 부산일보 인터뷰 (21.08.04)
- 일본 방사능 노출 인정
12. 안중근 의사 참배하는 사진 올리며 SNS에는 윤봉길 의사라고 올려
- 윤석열 후보 페이스북 (21.08.15.)
- 낮은 역사 인식
13. 앞으로 정치 공작을 하려면 인터넷 매체가 아닌 국민이 다 아는 메이저 언론을 통해, 누가 봐도 믿을 수 있는 신뢰 가는 사람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으면 좋겠다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21.09.08)
- 인터넷 매체 폄하
14. 손발 노동은 인도도 안한다. 아프리카나 하는 것
- 경북 안동대 간담회 (21.09.13)
- 육체 노동 및 대륙 비하
15.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KBS 대선 경선 2차 TV토론회 (21.09.23)
- 주택청약에 대한 개념 부족
16.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환자
- 유튜브 ‘석열이형TV’ (21.09.29)
- 특정 질환 환자 비하
17. 위장 당원들이 엄청 가입했다
- 부산 사상구 당원협의회 방문 (21.10.04)
- 당원 모독 발언
18.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 다닌다
- KBS 대선 경선 6차 TV토론회 (21.10.05)
- 여성 비하 발언
19. 민주당이 수십년간 여기(호남)가 자기 나와바리인 것처럼 자기 지역인 것처럼 해 왔는데...
-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기자간담회 (21.10.11)
- 호남 비하 및 공개 석상 비속어
20.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것이 맞다
- 제주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21.10.13)
- 내부 분열 조장
21.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쿠데타와 5.18을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 부산 해운대구 갑 당원협의회 방문자리(2021.10.19)
- 전두환 옹호 발언
22. “지난번 대선에 나와서 본인도 전두환 계승하겠다고 하시지 않았냐“
- 대구·경북MBC TV토론(21.10.20)
→ 이에 대해 홍 후보 “지난 2017년 5월 탄핵 대선 때 제가 한 말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처럼 TK(대구·경북) 출신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을 한 기억은 있지만 그게 어찌 전두환을 계승한다는 말로 둔갑할 수가 있냐”
23.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
- 전두환 옹호 발언 관련 유감 표시
- 21.10.21 오전, 청년정책 발표 전 발표
24. “독재자의 통치행위를 거론한 것은 옳지 못했다“
”전두환 정권에 고통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
- 21.10.21 오후
-이번엔 송구하다로 번복
25. 오늘도 아빠가 나무에서 인도사과 따왔나봐오!
톨이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오 오우오우워
- “우리집 고양이들은 인도사과 안 먹는다, 너네는 츄르(고양이간식) 먹어라”
라는 말을 경상도 사투리로 쓴 것
- 윤석열 캠프 운영 인스타그램 사진 게재 (21.10.22 자정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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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오른 순위
1위: 노무현 정부
2위: 문재인 정부
3위: 김대중 정부
유일한 하락: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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