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화분 자동급수 시스템(?)]

 

설연휴로 인해서 계속 화분에 계속 물을 줄수가 없어서 자동급수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1).화분 아래 배수구멍에 집에 있는 여분의 가습기 심지를 반으로 꺽어서 양갈래로 내려오도록 달았습니다.

 

(phone Shot)

 

2) 화분을 담을 수 있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카누 텀블러"에 물을 5cm 깊이로 넣었습니다.

 

(phone Shot)

 

 

3) 화분과 텀블러를 결합하였고 텀블러 속의 물을 가습기 심지를 통해 장수매화 나무에 공급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설 연휴로 못 본 5일 사이 2송이 꽃이 피었네요.
다만 물이 얼지 않도록 온도가 상온을 유지하는 장소에 화분을 보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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