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산 장산봉▲영업은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확대재생산의 함수

- 언제 : 2010년 9월3일 16:30~22:00
- 얼마나: 2010.9.3 17:30~19:00
- 날 씨 : 대체로 맑음
- 몇 명: 33명
- 어떻게 : 대우증권 부산지역본부 워크샵 일환
▷용호동종말하수처리장-장자산 장산봉-용호동종말하수처리장
- 개인산행횟수ː 2010-16[w산행기록-258/T747]
- 산 높이:장자산 장산봉 225.3m
- 테마: 일몰산행
- 호감도ː산행 코스가 너무 짧음

 



요즘 기업은윤리경영과 고객신뢰는 영업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합니다.회사와 고객의 이익이 상충하면 당연히 고객의 편에서 일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또 한가지 기업은 확대재생산 되기를 원합니다. 어느 기업이든지 축소지향으로 회사의 영업력,사세 등이 작아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크리스 브르건의 "신뢰!"를 보면 "고객과의 신뢰를 쌓기 어려운 이유"로 "인간은 태생적으로 탐욕적인데다 대부분의 기업문화는 이를 더 악화시키기 때문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기업문화의 속성이 확대재생산에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 브로건은 "신뢰"를 위해 투명성을 강조했으며 그 대안으로 소셜미디어인 트위터,페이스북에 주목했습니다.트위터가 인간미를 풍기는 마케터를 만들어준다고 믿은 것입니다.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확대재생산이라는 함수 속에 영업사원이 있습니다.그 두가지를 잘 조화시키며 고객과 함께 커가는 직원이 영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직원이겠지요.

 

매트 리들리의 "이성적낙관주의자"에 보면 번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집단지능(=집단지성 [, Collective Intelligence])에 주목하고 있으며 집단지능의 근저에는 "분업과 교환"을 이야기 합니다.분업의 파생효과로 "전문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지요.원래 이말은 개미를 관찰하고 개미는 개체로서는 미미하지만 군집()하여서는 높은 지능체계를 형성한다고 설명하였는데 미국의 곤충학자 윌리엄 모턴 휠러(William Morton Wheeler)가 1910년 출간한 《개미:그들의 구조·발달·행동 Ants:Their Structure, Development, and Behavior》에서 처음 제시하였습니다.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만 저도 이성적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그 방법은 같은 환경에 처한 직원들과의 "집단지능"의 향상을 위한 "지능의 교환"입니다.각종 정보매체와 전달도구를 통한 정보의 교류가 활성화된다면 길이 보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함께 산행을 한 모든 분들이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확대재생산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를 기원합니다.






 

 

 

 

 

* 가벼운 산책 같은 일몰산행을 하고 난 후 삼겹살에 소주로 회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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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風/流/山/行

Posted by 세벗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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