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人才之國
대한민국이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2025년 전 세계 강대국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대국들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 이 평가지표는 경제력, 군사력, 기술혁신, 국제 외교력, 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며, 주요 5개 항목(리더십 영향력 (Leadership Influence) 경제 영향력 (Economic Influence) 정치 영향력 (Political Influence) 국제 동맹 강도 (Strength of International Alliances) 군사력 (Military Strength)을 동일한 비중으로 평가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핵심 강점은 인적 자원으로 다른 강대국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그 힘의 원천이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사우디의 석유, 중국의 인구, 러시아의 영토와 자원, 혹은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축적 자본과 달리, 대한민국의 강점은 모두 최악의 환경 속에서 인재의 한국인들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직접 이뤄낸 것들입니다.
"오직 뛰어난 머리와 성실함으로 일어낸 기술 혁신의 연속"이라는 표현처럼, 대한민국의 성장은 전적으로 인적 자원의 우수성에 기반하며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존 강대국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력으로 증명된, 세상에서 가장 모방하기 어렵고 무서운 강점으로 평가됩니다.그 중에서 3대 핵심 동력은 기술, 군사력, 문화로 평가받았는데 특히 외교력 약진이 인상적입니다.
서양철학이 배타적 하나님으로 대변되는 인격신.초월적 세계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려는 기나긴 노력을 한 것에 비하면 한국은 단군시절 고조선 사상에서 부터 이미 홍익인간이라하여 인간이 중심 축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의 나라
대지는 넓지 않고,
자원은 바다 깊은 곳에 숨었으며,
인구는 만백성의 무리가 아닌데,
있는 것은 오직 한 알,
한 알의 씨앗 같은 사람,
뜨거운 마음과 빛나는 머리로 빚은 인재.
서양의 신학 속 신의 피조물이라 불리우던 인간,
우리 조상은 말하길,
단군의 땅, 홍익인간, 사람 중심의 별이라 했다.
폐허를 딛고
돌아오는 새벽, 기적을 쓰는 땀방울,
기술은 불꽃처럼 솟아나고,
군대는 바람보다 빠르고,
문화는 파도처럼 온 세상을 물들인다.
인간이 깎아낸 미래,
땅도, 자원도 아닌,
사람이 만든 강대국,
그 이름, 대한민국.
地狹資源隱世間
民非億戶集群賢
獨珍一粒燎原火
盡是經天緯地才
西學造物稱神技
我祖弘益啟聖章
檀君開闢人間境
日月同輝照八荒
廢墟踏破迎朝曙
奇跡揮成汗雨篇
技術噴薄騰烈焰
軍風迅掃鎮山川
文化波濤漫九垓
人才開闢未來臺
非憑土石資源力
自有擎天架海才
- 仙文 金永漢

대한민국 인재지국
지협자원은세간
민비억호집군현
독진일립요원화
진시경천위지재
서학조물칭신기
아조홍익기성장
단군개벽인간경
일월동휘조팔황
폐허답파영조서
기적휘성한우편
기술분박등열염
군풍신소진산천
문화파도만구개
인재개벽미래대
비빙토석자원력
자유경천가해재
地狹資源隱世間 땅은 좁고 자원은 세상에 드러날 만큼 풍부하지 않다.
民非億戶集群賢 백성이 억호(億戶)나 되는 부강한 나라가 아니나, 슬기로운 인재들이 모여 있다.
獨珍一粒燎原火 오직 하나의 불씨로도 들판을 태우는 불길이 된다.
盡是經天緯地才 모두 하늘의 이치를 통달하고 세상을 다스릴 재주를 지닌 사람들이다.
西學造物稱神技 서양 학문으로 사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신묘하다고 일컬어지나,
我祖弘益啟聖章 우리 조상은 弘益人間의 성스러운 이상을 열었다.
檀君開闢人間境 단군께서 인간 세상을 처음 열어 인류 문명의 터전을 만들었다.
日月同輝照八荒 해와 달이 함께 빛나 만방을 비춘다.
廢墟踏破迎朝曙 폐허를 딛고 새벽을 맞이하였다.
奇跡揮成汗雨篇 땀과 눈물로 기적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技術噴薄騰烈焰 기술력이 분출하여 뜨거운 불길처럼 치솟는다.
軍風迅掃鎮山川 군의 기상이 신속하고 강하여 산천을 진압한다.
文化波濤漫九垓 문화의 물결이 아홉 하늘 끝까지 퍼진다.
人才開闢未來臺 인재들이 미래의 터전을 개척한다.
非憑土石資源力 흙이나 돌, 천연의 자원에 의지하지 않고,
自有擎天架海才 스스로 하늘을 받치고 바다를 잇는 위대한 재능이 있다.
화시유화(畵詩遊畵) 종이책과 전자책 출간
종이책도 (2025.10.16) 출간되었습니다.책 제목은 화시유화(畵詩遊畵)입니다.종이책은 166페이지로 전자책 대비 내용이 절반수준입니다.전자책은 311페이지 분량으로 그동안 직접 촬영했던 사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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