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ngphoto
[삼소암 가는 길]
거의 매일 즐기는 자연의 정취
산들은 첩첩이 베일에 감춘 듯
길따라 달리다 보면 언뜻 우측
물줄기 같은 삼소암 오르는 길
* 내일 윤초파일이군요.
'短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 파도 위로 (0) | 2020.05.30 |
---|---|
부자마인드와 긍정의 백신 (0) | 2020.05.29 |
오늘도 휘파람 분다 (0) | 2020.05.21 |
자전거 풍류 (0) | 2020.05.10 |
눈동자 흐릿하다 (0) | 202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