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실향민의 애환이 서린 부산의 산복도로
이제 산복도로 르네상스를 통해 재생을 꿈꾼다.
미래의 한국 산토리니를 꿈꾼다.

 

- 문현동 성암사 주차장에서 산복도로를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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