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변화"를 의미하는 백호대살 을미입니다.
상승할까요? 하락할까요? 

변화를 예상한다면 코스피는 그동안 폭등했고 현재는 매도디버젼스가 발생하여 매도시점에 있습니다.그래서 하락으로 변화가 예상되지만 주식시장에서 거의 99%는 소형주지수와 코스닥의 지수처럼 2026년 연중 최저점을 하향돌파하여 확실한 폭락장이 현상황이라는 점입니다.그래서 변화가 있다면 소형주와 코스닥은 바닥을 다지고 상승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소형주와 코스닥은 아직은 손이 안나가는 시점이라서 쌍바닥으로 어느정도 바닥이 확인이 되어야 진입 할 생각입니다.

 

(코스피- 소형주-코스닥 차트)

코스피 중에서도 현대차는 고점대비 -40% 수준이고 LG전자는 -57% 수준이라서 대형주 모두가 상승 한 것도 아닙니다.코스피 중에서도 S7(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자우,삼성전기,삼성생명,삼성물산) 이외는 대체로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위 언급한 7종목이 시총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삼전과 하이닉스의 2배 레버리지 ETF때문에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웩더독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서 지난주에는 5일중 2일이 써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그래서 현재 코스피 변동성지수는 92.71%수준인데 95수준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95수준이면 한달에 25% 지수가 변동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25%가 급락하거나 상승할 수도 있는데 코스피 9,000P라면 2,250P기 움직일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론적으로 지수가 7,000P 이하로 내려 갈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결국 삼전과 하이닉스가 추가 상승 할 것인가? 아니면 조정에 들어갈 것인가를 판단해야합니다.

 

그동안 내러티브는 이랬습니다.

1.
반도체는 시클리클한 산업이고 3년 정도의 키친 파동에 따라 실적이 좋지 않은 고PER에서 매수하여 실적이 좋은 저PER에서 매도해야 하는데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다가 줄어드는 시점이 적기라고 본 것입니다.대체로 연간 상승률이 꺽이는 시점을 중심으로 판단했습니다만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꺽이는 시점을 보면 3분기로 보고 있어서 거의 반영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2.
그런데 관점이 좀 바뀐 것은 이번 파동은 키친 파동이 아니라 콘트라티에프 파동의 50년 주기로 보는 관점입니다.거의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AI혁명으로 산업혁명 당시 손으로 물레를 돌리는 시점에서 증기기관의 방적기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난 영국처럼,현재 AI혁명의 총아 반도체를 보면 지구에서 1위와 2위가 한국에 있다는 점입니다.비중 71% 수준입니다.그래서 그런 관점이라면 현재까지의 폭등이 정당화되고 앞으로 5년 정도는 장기공급계약으로 수주가 픽스되어 있고 최근 발표한 마이크론 실적으로 보면 영업이익률이 85%수준입니다.지난번 하이닉스가 67% 수준이었는데 현재는 85%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보면 물건 100원 팔아서 85원 남는 말도 안되는 수준인데 현재도 숏티지로 물건이 없어서 못파는 수준입니다.삼전 직원의 연봉이 6~7억원 수준이니 삼전 직원 개인당 1명은 거의 걸어다니는 중소업체와 비슷한 실정입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계의 눈빛을 보내는 이유는 애플이 반도체 D램의 가격인상을 빌미로 아이패드를 비롯한 생산제품의 가격을 올려 인플레를 자극하고 수요둔화가 예상되어 이렇게 되면 반도체를 구매하던 단골이 구매량을 줄여 반도체 생산업체도 같이 힘들어지는 국면이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7월에 주가가 하락한다면 

 

7월 코스피 급락을 촉발할 수 있는 추가적인 매도 트리거와 악재는 반도체·AI 쏠림에 따른 기계적 매물 출회, 2분기 실적 발표(Earning Season)의 피크아웃 우려, 그리고 계절적 거래량 감소입니다.여기에 수급측면에서 연기금 리밸런싱이 있고 기술적 매도 디버전스(차트) 외에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핵심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조적 수급: 레버리지 기계적 매물과 '장 마감 동시호가' 투매

 

최근 코스피는 특정 주도주(반도체 등)에 대한 쏠림이 심해지면서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ETF나 신용융자 물량이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기술적 지지선이 깨지면 레버리지 상품들의 기계적 매매 및 마진콜 변동성이 장 마감 동시호가에 집중되면서 펀더멘털과 상관없는 급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매크로 및 실적: 2분기 실적 발표(Earning Season)와 피크아웃 리스크

 

7월은 기업들의 2분기 성적표가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무리 실적이 좋게 나와도 향후 가이드라인이 불투명하거나, 시장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 있다면 '뉴스에 파는(Sell the news)'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유가 기조 장기화로 인해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한 기업들의 마진 압박이 가시화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3. 계절적 요인: ‘여름철(Summer Doldrums)’ 거래량 급감

 

전통적으로 6월 말부터 7월, 8월로 이어지는 여름철은 주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휴가 시즌이 겹치며 시장 전반의 거래량이 얇아지는 시기입니다.

 

매수세가 얇아진 상태에서는 아주 작은 악재나 평소라면 묻혔을 매도 물량에도 지수가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이 증폭됩니다.

 

4. 대외 변수: 환율 변동성 및 지정학적 리스크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 우려로 인한 패시브 자금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기술적 디버전스로 조정 빌미가 잡힌 상황에서 "거래량 감소(7월 계절성) + 실적 발표 후 차익실현 + 레버리지 기계적 투매"가 결합할 때 하방 압력이 가장 거세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고객예탁금이 풍부한 편이어서 하락하는 종목이 있을 수 있지만 상승하는 종목도 있을 수 있으니 현명하게 절 대응해서 7월의 변화를 잘 이겨내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무엇보다 현재의 상황은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이례적인 상황이어서 예측이 쉽지 않고 적절한 대응만이 주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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