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蟄戶初開氣漸溫 (칩호초개기점온)
梅花帶雪更添痕 (매화대설갱첨흔)
前宵尙見山頭白 (전소상견산두백)
今日方知地底喧 (금일방지지저훤)
- 仙文 金永漢

경칩이 되어 동면하던 벌레들의 집이 열리고 기운이 점차 따뜻해지고
사흘 전 내린 눈을 매화가 머금어 오히려 봄의 흔적을 더한다.
여전히 산마루에 남아 있는 눈이 있지만
오늘에야 땅속에서 벌레들이 움직이는 소리를 알겠다.
화시유화(畵詩遊畵) 종이책과 전자책 출간
종이책도 (2025.10.16) 출간되었습니다.책 제목은 화시유화(畵詩遊畵)입니다.종이책은 166페이지로 전자책 대비 내용이 절반수준입니다.전자책은 311페이지 분량으로 그동안 직접 촬영했던 사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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