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대비하기 위하여 14팬 쿨링시트를 설치했습니다.
처음엔 선풍기도 생각해보았지만 쿨링시트가 에어콘과 콜라보하면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연결선이 짧아서 조작부 바로 아래 구멍을 내고 선을 빼내니 충분합니다.
원래는 자크를 약간 열고 선을 빼냈습니다.
조작부 아래로 구멍을 내고 선을 바로 빼냈습니다.
*르노마스터가 전기차가 아닌 디젤이라 소음은 상쇄됩니다.물론 애써 들을려고 하면 소음은 들리는데 저주파 같은 기계음 소리가 들립니다.저의 경우 오히려 3단이 더 안들리는 편입니다.고속 회전 기계음인데 자동차 소리에 파 뭍힙니다.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등에 땀이 차지 않습니다.애어콘을 끄면 효과가 반감되겠죠.소음은 주행 중엔 거의 안들리고 정차 중엔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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