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in the Shell

2020. 12. 18. 10:49 from 재테크닷컴

[꼭 자신의 관점에서 분석을 해야만 실력 향상이 됩니다.]

GURU(구루)는 원래 힌두교나 시크교의 스승이나 지도자를 일컫는 말입니다만 주식시장에서는 전문가,권위자의 느낌에 길이나 방향을 알려주는 선지자 느낌도 납니다.

증시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GURU들이 참 많습니다만 그들이 방향을 알려준다고 해도 꼭 각자 나름의 분석을 해보고 감춰진 악재를 찾거나 예상가능한 악재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각기동대라는 만화영화는 나중에 실사판 영화로도 나왔습니다.영어제목은 "Ghost in the Shell"입니다.고스트는 영혼이고 쉘은 껍데기이니 육체나 로보틱스가 적용된 의체를 말하는 것이죠.90%가 의체라고 하더라도 영혼이 있다면 인간이고 99% 육체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이 아닌 지령을 받거나 꼭두각시라면 말 그대로 "인형"입니다.인간의 형상만 했다는 뜻이죠.

주식시장에는 정말 많은 "인형"들이 있습니다.자기 생각이 없어서 자신을 리딩하는 사람이 구루인지 사기꾼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정말 영혼을 갈아서 종목을 분석하여 주는 종목이라고 해도 팔로워가 분별해내는 능력은 갖추어야 그 종목의 진면목을 보게 됩니다.

주식시장은 약간만 매너리즘에 빠져도 영혼이 알려주는 종목도 그대로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첫눈에 보았을때 식상한 내용이라고 판단되더라도 다시 한번 속을 들여다보고 뒤집어 보는 노력을 할때에만 진정한 본인의 영혼을 소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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