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치 침상다리 걸고리 잠금쇠(오도시)로 고정하기]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습니다만 포리치는 뒷문을 열고 침상을 바라보면

침상이 양옆으로 갈라져 좌우측 벽면으로 올려서 고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침상을 지탱하는 다리가 있는데 벽면에 올릴때는 다리를 접습니다.

접으면 엣지쪽에 자석이 있어서 다리가 고정됩니다만

시속 100km를 달리거나 도로 포장이 좋지 않은 시골길을 달리면

충격으로 자석 힘의 임계점을 넘어 다리가 저절로 펼쳐지며

침상 아래 적재한 물건을 내려치게 됩니다.

만약 침상 부분에 자전거나 어떤 적재물을 싣게 되면 흠집이 날 수 있습니다.

침상다리는 철제로 제작되어 있는데 그 사각 철제 속은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걸고리 잠금쇠,일명 오도시로 고정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막상 걸고리 잠그쇠를 고정할 위치의 여유가 별로 없어서 기존 나무 판재에 있던

자석받침을 먼저 나사못을 풀어 해체합니다.

자석받침을 떼고 나니 오도시의 걸고리가 잘 들어갑니다.

여유 공간이 없어서 다소 힘을 들여 무리하게 안으로 밀어 넣어보니 간신히 들어갑니다.

우측을 먼저 작업하고 나서 오도시 걸고리를 밀어 침상 다리를 고정하니 잘 고정됩니다.



이제 좌측의 침상다리 쪽 오도시를 설치하는데 이곳은 더 여유가 없습니다.

망치로 살살 쳐가며 밀어 넣으니 간신히 들어갑니다.

나사못을 박고 걸고리를 믿어 넣으니 잘 고정됩니다.



이젠 아래 쪽의 자전거는 흠집이 나지 않을 겁니다.



Posted by 세벗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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