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받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일단 멀리 가기 전에 가까운 곳에서 임상실험(?)을 위하여

부산에서 가까운 밀양 위양지로 갑니다.

1.

인덕션과 전자렌지가 작동을 안합니다.

인버터를 켰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침상 아래 배전반을 보아도 차단기는 위로 되어 정상적인 위치입니다.

원래 가벼운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위양지 근처 차와 식사를 파는 유일한 곳인 "위양448"로 가서

덕분에 비싼 식사를 합니다.

집사람이 아주 좋아합니다.

2.

새벽 3~4시 정도 되니 추워서 저절로 눈이 떠집니다.

무시동히터와 바닥난방을 작동합니다.

시끄러워서 켜 둔 상태로 잠을 자지는 못하겠습니다.

온도를 올리려고 토출구로 따뜻한 바람을 작동시키니 더 시끄럽습니다.

다음에 전기장판을 마련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아야겠습니다.

3.

위양지에서 사진을 몇장 찍고 금시당 근처 유원지로 가서

차박하는 사람들을 둘러보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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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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