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


한낮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니 벌써 유월염천입니다.
점심시간에 갈곳이 있다보니 유유자적 움직이며 근처를 라이딩하며 배회합니다.
강한 자외선이 목덜미를 공격하고 장딴지는 이미 지난주에 땀띠가 훓고 지나갔는데 뒤끝 소양증까지 느껴집니다.이젠 이른 아침이나 저녁을 노려야겠습니다.






요즘같은 丙火엔 홍염살 같은 레드가 심벌입니다.



그늘에 앉아 노래교실이 펼쳐졌습니다.



요즘은 여름을 알리는 꽃 금계국이 어딜가나 볼 수 있는 꽃이 되었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보리누름을 보니 웅어회가 떠오릅니다.



터리꽃입니다.노루오즘풀과 유사합니다.



송엽국 아래 연꽃이 피부톤을 자랑합니다.



접시꽃이 브라질 삼바축제의 무희처럼 요란합니다.



낚시, 여백에 비친 세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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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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