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1



천불나는 한낮을 피해 저녁 무렵 길을 나섰습니다. 중간중간 충분히 쉬어가며 라이딩했습니다.중간중간 사진을 찍습니다.

투자는 이성적으로 종목을 추출하고 경험칙을 동원하여 감성적으로 마무리하여 선택을 끝낸다면, 사진은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이성적으로 치밀하게 작가의 의도를 반영하여 찍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자귀나무는 붉은 것은 수술입니다.
콩과 식물입니다. 영국의 "잭과 콩나무 [Jack and the Beanstalk]"의 콩나무는 아마도 자귀나무처럼 생겼을거라고 짐작해봅니다.




반팔,반바지를 입고 시원하게 라이딩하는 분들이 이젠 부럽습니다. 저의 경우 햇볕 알러지를 알고부터는 이젠 긴팔 긴바지만 입습니다. 모를때는 용감했는데 이젠 식자우환이 되었습니다



옛날엔 낙조(落照)귀선이었으나 이젠 세월따라 비행기가 돌아옵니다.





날저문 강가에 물새한마리,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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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Posted by 세벗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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