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마스터 포리치

2020. 11. 11. 16:35 from 風輪

출고 사흘째 포리치 사용 팁(1)

1.

포리치는 뒷문을 열고 침상을 바라보면 침상이 양옆으로 갈라져 좌우측 벽면으로 올려서 고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침상을 지탱하는 다리가 있는데 벽면에 올릴때는 다리를 접습니다.접으면 엣지쪽에 자석이 있어서 다리가 고정됩니다만 시속 100km를 달리거나 도로 포장이 좋지 않은 시골길을 달리면 충격으로 자석 힘의 임계점을 넘어 다리가 저절로 펼쳐지며 침상 아래 적재한 물건을 내려치게 됩니다.만약 침상 부분에 자전거나 어떤 적재물을 싣게 되면 흠집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방법은 우측은 다리가 없으므로 문제가 안되니 벽면으로 고정을 시키고 좌측은 벽면으로 올리지 말고 잠잘때의 모습으로 반만 침상으로 내려두는 방법이 있습니다.혹은 벽에 고정시키려면 몇개의 좌석을 더 붙여 고정력을 높여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다소 긴줄로 묶어서 고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포리치는 커텐이 있는데 커턴 천이 레일을 빠져 나오지 않도록 마지막 엣지 부품이 있습니다.엣지 부품이 힘있게 고정이 안되어 이 부품이 달아나면 커텐이 텐션이 제법 있어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차량을 수령하게 되면 엣지부분은 순간 접착제로 단단하게 붙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순간 접착제로 고정하면 커텐 천 세탁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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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스틱 차량은 오랫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주유소 가는 것도 걱정되었습니다만 써밋에서 주유 만땅을 넣어놓아서 주유 할 필요없이 용인에서 부산까지 내려오게 되었는데 게이지 눈금이 3칸 정도 남을 정도 로 여유가 있었습니다.세세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 확실히 승용차 보다는 높고 차가 길어서 단 사흘만에도 아슬아슬했덨 적이 있습니다. 일단 나뭇가지를 조심하세요.왠만하면 위와 옆 테러를 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가 길어서 충분하다고 생각해도 회전을 하면 뒷 부분이 아슬아슬하게 구축물에 닿을듯 말듯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세벗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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