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델타 삼각주 아래 하중도가 얼마나 될까?

 

삼각주 서쪽으로는 서낙동강, 동편으로는 동낙동강의 두 갈래로 나뉘어 흐른다.


이렇게 낙동강 유로에는 대저도·대사도·중사도·평위도·맥도·을숙도·일웅도·천자도·
도도·동자도·송백도·죽도·작지도·순기도·서간도·유풍도·제도·명호도·순아도·수봉도·
대부도·덕도·전양·사취등·경등·전등·신호도,
그 밖에도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하중도가 형성돼 있었다.

 

다대포 아미산 전망대에 서면 그 중 아래 보이는 것처럼
도요등 백합등 신자도 장자도 진우도 맹금머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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