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고흥)해상왕국 장보고의 흔적이 담긴 완도, 그리고 고흥반도의 겨울답사


 

- 언제 : 2018.1.20(토)  06:20~ 1.21 22:30
- 날 씨 : 아침 저녁은 기온 낮았으나 낮은 대체로 맑은 날씨
- 몇 명: 36명(고적답사회 동행/인솔:최영호 교수님)
- 어떻게 :출발했던 버스는 고장으로 되돌아 올때는 남도관광버스 이용



▷ 답사일정


1. 완도: 20일 토요일
* 장보고기념관 + 청해진유적지-> 점심 :(청솔가든:정식)->완도객사->고금도 지석묘군
2. 해남 미황사 :
3. 해남유스호스텔 숙박(저녁, 아침 식사)
4. 고흥 : 21일 일요일
* 운대요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內 삼층석탑-> 녹동항-> 점심 : (산채뜰:정식)-> 소록도-> 나로도 우주발사 전망대->용바위



 

 1박2일 고적답사를 떠난다.이번 일정은 장보고의 청해진으로 유명한 완도와 따뜻한 기후와 좋은 토질
로 유자와 마늘이 유명한 고흥을 돌아보는 것이다. 예전보다는 여유롭게 답사을 한다고 하지만 첫날과 
둘째날 모두 16,000보 정도 걸은 것을 보면 여독이 만만찮은 일정이었다.


 창원WM으로 발령이 난 이후론 아침 5시 40분에 눈을 뜨는 것이 습관이 되어 일어나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주중 피곤함을 뒤로하고 답사 일정 또한 소화해야하기 때문에 내심 약간의 걱정이 
되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능가사를 앞두고 답사 버스가 고장이 나서 다소간 혼란이 있었다.
다행히 지나가는 군내 버스를 타고 과역터미날로 가서 새로운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부산으로 올 수 
있었다.

 

 






▶ 장보고기념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1455

 
보성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장보고기념관에 도착한 시각이 10시 20분이었다.
근처 장보고 동상이 보이고 윤슬로 반짝이는 바다를 잠시 본 후 장보고기념관으로 들어가서 
문화유산해설사님의 설명을 경청하였다.



○ 청해진(淸海鎭)

사적 제308호. 신라 흥덕왕 3년(828) 당나라에서 귀국한 장보고(張保皐․張寶高․弓福․弓巴)가 지금의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죽청리 일대에 설치․운영하다가 문성왕 13년(851) 철폐된 해상 군사․
교역기지로, 군영의 본거지는 장군섬(將島). 장군섬의 둘레에 목책(木柵)을 설치하여 외부 선박의 
접근을 제한하고 장군섬 자체에는 외성․내성을 축조. 당시 완도의 지리적 위치는 신라―당나라―일본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해상교통로로 루트를 을 잇는 해상교통로. 당나라의 장교를 지낸 장보고는
 신라정부로부터 청해진대사(淸海鎭大使)의 직책을 받고 1만여명의 군사력을 기반으로 청해진을 거점
으로 삼아 황해의 해적을 소탕하고 해상권을 장악하여 국제무역의 중계기지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지방의 독자적인 해상세력으로 성장.

그러다가 청해진의 장보고 세력이 신문왕의 왕위쟁탈전에 휘말린 이후, 중앙정부로부터 위협을 
받다가 위축․해체. 희강왕 1년(836) 왕위계승전에 패배한 김우징(金祐徵)세력이 수도 경주에서 
청해진의 장보고에게 와서 의탁하다가 민애왕 1년(838) 희강왕이 피살되어 민애왕이 즉위하자, 
김우징세력이 장보고의 군사적 지원으로 신무왕에 즉위. 이후 청해진의 장보고 세력 위상은 더욱 
확대되면서 역으로 중앙귀족들부터 위협을 받았으며, 문성왕(신무왕의 아들) 때 장보고 딸의 
왕비책봉문제로 대립이 심화되었다가 중앙정부에서 보낸 자객 염장(閻長)에게 문성왕 8년(846) 
장보고가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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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 청해진 유적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809

장보고기념관에서 가까운 곳에 장도 청해진 유적지가 있다.나무데크 다리를 지나면 장도에 들어갈 수 있다.1만명의 식수로
사용되었다는 청해정이 외성문 밖에 있다.바닷가에 있지만 물이 짜지 않다고 한다.예전엔 당집에 송징장군을 모셨다고 하는데
복원된 지금의 당집엔 장보고,송징,정년,혜일 스님 네분을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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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객사: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도길 3-1 (군내리)


영남제일번 글씨는 도난 당한 후 모사품이라고 한다.청해관 글씨가 눈에 익어서 살펴보니 역시 원교 이광사의 글씨다.
원교 이광사는 조선시대인 1705~1777에 살았던 선비로 "원교체"라는 독특한 서법을 완성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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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주도 상록수림[莞島珠島常綠樹林]: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산259


섬 모양이 구슬같이 둥글어서 이름은 주도이다.울창한 상록수림이 눈길을 끄는데 섬 안에는 

당집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울창한 상록림에 왜가리 비슷한 새들이 한가롭게 나뭇가지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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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도 지석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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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달마산


일주문이 화려하다.아직 현판조차 없고 임시로 화선지에 간결한 글씨체로 달마산 미황사라고 
적어놓았다. 뫼 산(山) 글씨를 보니 나무와 암자도 그려놓아 글쓴이의 해학이 느껴진다.
바위와 불상과 석양이 아름다움으로 각인된 미황사의 첫인상이 약간 다른느낌으로 다가왔다.
역시나 정말 오랫만에 찾아와보니 예전 절집의 편안함은 많이 없어졌고,묵언하라는 글씨만큼이나 
위압감이 느껴진다.담장은 성벽이 되었고,모든 것이 각이 서 있다. 



○해남 미황사(美黃寺)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달마산(達磨山)에 위치한 사원으로, 경덕왕 8년(749) 의조(義照)가 
창건. 13세기 후기에는 남송의 문인지식인과 관료들도 방문.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으로 소실
되었다가 이듬해 만선(晩善)이 중건하였으며, 이후에도 수차례 중수․복원. 만선이 중건․신축한 
대웅전과 응진당(應眞堂)이 현재 보물 제947 및 보물 제1183호로 지정. 사원의 뒷산 사자봉에는 
땅의 끝이라는 토말(土末) 글자가 새겨진 비석이 현존. 특이한 석조문양으로는 대웅보전 주초 위에 
조각된 게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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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지나 올라가는 계단마저 칼날위에 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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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는 일주문과 등을 져  달마산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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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변함이 없는것은 달마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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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 아래 주춧돌은 연꽃과 게 그리고 거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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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대웅보전의 천정은 화엄의 꽃으로 첫 행의 학에 입힌 금니기술은 연금술을 연상하고, 
둘째 행에 나오는 연꽃문양의 변화는 ‘개(開)→시(示)→오(悟)→입(入)’의 일승법의 원리를 보여주며 
셋째 행은 천정의 중앙칸에 장엄된 범자문양 30칸은 엄격한 좌우대칭 구도와 프랙탈 기하학을 
보여주는데 빗물이 새는지 훼손된 것이 많아 안타까웠다.
빗반자로 구현한 궁륭형 천정과 천불도 벽화는 국내 유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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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유스호스텔에서 1박)


자고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경치가 좋은 곳은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단체 관광답사 버스라 어쩔수 없이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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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분청문화박물관:전남 고흥군 두원면 운곡길 97

모자곡옥[母子曲玉]은 일본에서 많이 출토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드문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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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도자기 기법은 삼강기법정도 알고 있었지만 덤벙기법을 비롯하여 제법 여러가지 기법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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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


예전 고흥 거금도 적대봉 등산을 가면서 배를 타고 우측에 있는 섬이 소록도라는 이야기를 들어 위치 정도만 알고 있었다.
소록도는 문화유산해설사님의 설명을 듣지 않으면 그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는 근대 문화유적이 많은 곳이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내내 가슴이 아픈 장소로 역시 인간이 가장 독하다는 인상을 받는다.그렇지만 이곳의 3M 수녀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역시 인간을 보살피고 인간다운 삶을 살게하는 것도 인간임을 새삼 자각하게 된다.


'푸른눈의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와 마가렛 피사렉 수녀 이야기는 감동스럽다.


동명의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1942년 실제로 일어난 일본인 원장 살해 사건으로 일본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자 일본인 원장과 대결하여 결국 그를 처단하는 독립운동가 출신 나환자 이춘상 이야기가 소재다.
실제로 가보니 그 참상이 너무나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수탄장.감금실과 검시실.애한의 추모비,단종대,민령당 등....

"한센인은 세번 죽는다. 첫번째는 병을 받았을 때 마음으로 죽고, 두번째는 죽어서 해부용으로 죽고,
세번째는 화장으로 죽는다."는 문화해설사의 말이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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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반송은 여러가지 나무가 얽히어 흡사 나무 한그루처럼 보인다.


인생은 괴로워도 아름다운 것인가?
인생은 괴로워서 아름다운 것인가?


이 공간을 걷는 내내 뭔가에 사로잡힌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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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본명 한태영) 시인의 보리피리 시비


 

 

보리 피리

 

                                 한하운

 

 

보리 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꽃 청산

어릴 때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인환(人)의 거리

인간사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지나

피-ㄹ 닐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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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송탄유를 채집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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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나로도 우주발사 전망대: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해맞이로 840 (영남면)

미세먼지 가득한 날씨라서 나로도 발사장의 모습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다.
인근 섬들이 "고흥의 하롱베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왔고,남열해수욕장에서 한 사람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반대쪽엔 유시인과 두마리 용의 전설에 등장하는 사자바위와 용바위가 보이고 
바다 맞은 편 우미산 방향엔 용흥사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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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위로 가는 입구에 보면 구멍이 뚫린 바위가 보인다.역암층으로 구성된 지형으로 시멘트와 돌맹이를 이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이는 마이산과 같은 역암층이기 때문에 작은 타포니가 형성되어 있다.
먼 미래에는 더 깊숙한 포트홀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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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능가사에 거의 도착할 즈음 버스고장으로 능가사는 가보지 못했다.
다음에 한번 더 고흥을 찾아오라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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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Posted by 세벗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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