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나무를 망쳤지만 상관없다.
고목은 견뎌냈다"
2022.3.1 화재로 10분간 불탄 고목이 2022.5.1일 현재의 모습으로
2개월만에 생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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