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날 집안의 산소들을 파묘 후 워크샵으로 통영으로 가서   

통영다찌집(연성실비)에서 폭음을 했습니다.
북한의 위협으로 주가가 하락 한점과 파묘에 대한 여러가지 상념에

장시간 운전에 음주로 인하여 몸이 피곤했던 것들이 뒤엉켜  

폭음을 했는데도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져 비오는 새벽 통영바다를 찍었습니다.
가물가물하는 기억속에 역시 술은 위대하고
저는 그기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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