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불경 毋不敬
세벗
2019. 9. 29. 15:36
#RidingPhoto
사진 취미가 좋은 것은 빛으로 장식된 피사체를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이다.
들여다보면 모든 것이 경이롭다.
무불경(毋不敬)
공경스럽지 아니함이 없음이니
쉽게 말하면 세상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것이 없다는 뜻이다.
모든 것이 존경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