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나무를 망쳤지만 상관없다.
고목은 견뎌냈다"

2022.3.1 화재로 10분간 불탄 고목이 2022.5.1일 현재의 모습으로
2개월만에 생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57089?fbclid=IwAR2IeLapoOQ2JbnMAg4jwilDxe1_-M4t4FKjnfKkOoW82D3ktVLWTWyxYrc

 

[영상] 500년 된 마을 '보호수' 귀향 첫날 당한 화

<앵커> 재개발로 버려지다시피 한 500년 된 보호수가 우여곡절 끝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다시 심는 과정에서 불에 타 버렸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작업자가 1명뿐이어서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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