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anti pollution system 관련 최근에 알게된 내용]

 

 

1) 2021-08-23 엔진오일 교환

 

2) 2021-09-13 "check anti pollution system"과 "check injection"이 불이 들어와서 부산 사상 정비소에서 DPF재생.

 

3)2021-10-12 정기검사

 

4) 2021-10-29 괴산까지 왕복 580여km 고속도로 운행

 

5)2021-11-09 "check anti pollution system"과 "check injection"이 경고로 서비스센터에서 다시 DPF재생.

 

6) 2021-11-12 엔진오일 교환

 

 

* 8월23일 엔진오일 교환한지 3달도 안되어 금일 교환을 했습니다.

오늘 오일 교환 할때 보니 상태가 아주 시커멓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DPF 재생 2번에 정기검사를 하면서 엔진을 과하게 작동한 이유로 판단됩니다.

 

이번에 새로 간 정비소에서 지난번에 어떤 엔진오일을 넣었느냐고 물어서

그냥 지난번에 갔었던 정비소에서 묻지도 않았고 그냥 정비소에서 넣어주는 것으로 했다고 했더니 엔진오일은 디젤용 "C4" 등급을 권유해서 Marana tha C4엔진오일을 차에 주입했으며 그외 연료첨가제도 서비스로 넣어주었습니다.

지난번 비용보다는 10만원 더 들었습니다.

 

* 그외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80~90km로 운행하는 것이 그을음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 악세레터에서 발을 떼고 타력 운전을 할때 DPF가 작동한다고 하더군요.

 

 

* 차량 주차하기 전에 1~2분 정도 공회전을 해서 숨고르기도 하면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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