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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인드 + 주식투자》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단순히 기업분석만 잘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마인드 즉 그릇이 커져 있는 상태에서 투자 실력이 함께 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듯 합니다.너무 분석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가끔씩 전체를 보는 눈과 마인드를 함께 키울려고 노력해 보세요.

부자마인드는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나는 부자가 되고 말것이다"라는 마음이 바로 부자마인드입니다.부자마인드가 있으면 투자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자마인드를 가지되 투자원칙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돈을 만지는 사람은 윤리경영과 투자원칙에 충실해야합니다.


2.

투자경력이 오래 쌓이면 직업병처럼 어떤 정보든지 그 이면을 먼저 들여다보게 됩니다.그러다 보면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비판적이 되어 이미 비판의 색안경이 내눈에 씌여지게 됩니다.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냉소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2002년 영화 공공의 적에서 이성재는 냉혈한 조규환 역을 맡았는데 그의 직업은 펀드매니저였습니다.돈을 운용하는 사람이 성격까지 차가워지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영화,음악 혹은 책을 가깝게 하면 삶을 풍요롭게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산이나 바다,강 같은 자연에 다가가는 방법도 좋습니다.가능하면 매일 운동하는 것도 습관처럼 하면 좋습니다.저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자연과 어우러집니다.지혜와 자연과 예술을 가깝게 접근하면 자연히 멋진 삶에 다가가게 됩니다.이런 활동들을 주기적으로 하다보면 "긍정의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게 되는 효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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