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지나고 나니 일교차가 큽니다.

시원한 옷과 따뜻한 옷을
레이어해서 입어야겠습니다.

(백양산 임도에서 바라 본 낙동강과 부산의 S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풍  (0) 2019.10.13
태풍 간접 영향권으로  (0) 2019.10.12
그리운 감정을 사진으로 찍으면  (0) 2019.10.03
핑크뮬리  (0) 2019.09.30
무불경 毋不敬  (0) 2019.09.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