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의 계절이 왔다.
느낌적으로 하늘이 좋아보여서 그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운전하면서 들으며 다대포로 향한다.
이미 양팔은 뙈약볕에 노출되어 땀띠가 날 지경이다.
시간적으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노을정에 주차하고
여름날 다대포의 풍경을 몇컷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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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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