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벡스코)도시의 사람들

 

 

- 언제 : 2012.7.14(토) 13:00~22:00
- 얼마나: 2012.7.14 14:05~21:00
- 날 씨 : 비
- 몇 명:  20여명
- 어떻게 : "여행사진의 모든것" 동행 번개출사.자가SUV 이용
▷부산시림미술관,벡스코

 

 

비가 온다.비가 오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대항하는 위로의 말

 

"너는 비 오면 밥 안먹냐?"

 

까칠한 도시남자로 변하는 순간이다.

 

 

일주일 중 5일은 까칠하게 도시남자로 살고
토요일과 일요일만큼은 자연을 벗삼아 노닐어야 하건만,
비 핑계로 다시 도시로 유영하듯 들어간다.

 

 

도시,직선,반듯함,거울처럼 반영되는 매끈한...

그럼에도 아이러니하게 방황하는 군상들,
퍼즐을 찾고,
가끔 자연의 삶을 동경하며,
풍요속 빈곤,
군중 속 고독...

 

 

가끔 담배 한 개피로
스스로 묶여야만 위로를 받는 곳..

 

 

 

 

 

 

도시,직선,반듯함,거울처럼 반영되는 매끈한...

 

 

(반영)

 

 

 

 

 

퍼즐을 찾아서....머리속은 항상 복잡한...

 

(다중촬영/머릿속 복잡한 현대인을 표현.우측의 퍼즐이라는 글자가 재미있음.일부러 퍼즐의 즐이라는 글자를 중간쪼갬)

 

 

 

 

 

가끔 자연을 동경하는...

 

(반영)

 

 

 

풍요 속 빈곤...군중 속 고독...

 

 

 

 

 

 

스스로 묶여야만 위로를 찾는...

 

(장소에 구속되어 위안을 찾는 흡연실의 어두운 이미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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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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