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산처럼 [ 若山 ]

오늘도 어제처럼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강보다는 산으로 길을 선택했습니다.
산으로 가니 사찰이 나오고 "부처님 오신날"이라는 연등이 연이어 걸려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 하루만 출근하면 또 하루를 쉬게 됩니다. 부처님 덕분에 오늘도 무리없이 가볍게 한바퀴 돌고 하산해도 됩니다. 산으로 다니다보니 업힐과 다운힐이 연이어져 배고픈 중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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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방랑의 은빛 달처럼 

 




Posted by 세벗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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